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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야기

배우 "이준혁" 데뷔일화 외모 성격 공감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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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데뷔 일화, 데뷔 전 별명

이준혁은 데뷔 전에 신촌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잘생긴 외모 탓에 신촌 프린스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준혁의 원래 연출을 꿈꿔왔으나 캐스팅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주변에서 연기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연기자로 전향했다고.

출처.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직업에 외모가 중요하냐만은 이준혁의 외모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기에

배우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준혁 외모

이준혁은 자신은 잘생긴 것이 아니며 지정생존자에서 너무 멋있게 나온다는 말에도 캐릭터 효과일 뿐이라고 하는데,,

또 한 인터뷰에서는 자신은 잘생김과 거리가 멀어 멜로물 출연을 피해왔다고..

배우 이준혁이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 이렇다 할 멜로 연기가 없다고는 생각했는데

본인이 직접 피해와서 그런 것이었다.

출처.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본인 이름을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지 않을까? 외모 칭찬이 얼마나 많은데,,

이준혁이 출연한 드라마 비밀에 숲에서도 악역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잘생겨서 다 용서될 정도였는데,,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이준혁의 멜로 감정연기를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이준혁 성격

이준혁은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씨까지 매우 훌륭한 배우이다.

이준혁은 과거 2017년에 방영한 단막극 맨몸의 소방관에서 소방관 역을 맡았었다.

이준혁은 맨몸의 소방관에서 받은 출연료 전액을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들애게 기부를 하였다고.

심지어 이준혁은 비밀리에 기부를 하였으나, 소방관 중 한 분이 SNS에 이 사실을 알리며 이준혁이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출처.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이후 이준혁은 기부를 하게 된 이유를 소속사를 통해서 전하였는데,

이준혁은 소방관 역할을 맡으며 직접 촬영하면서 그들의 고충에 대해 공감을 했기 때문이라고.

아무리 소방관의 고충에 대하 공감을 했더라도 그것이 전액기부까지 이루어지기까지는 쉽지않았을텐데 정말 마음씨도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