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수익 가장 높은 곡은?

볼빨간사춘기의 탄생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에 데뷔를 하였다.

볼빨간 사춘기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은 데뷔 이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먼저 알렸다.

이 둘은 슈퍼스타 k6에 참여하여 슈퍼위크까지 올라갔다.

이 당시에도 볼빨간사춘기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에 참가하였으나,

멤버는 안지영 우지윤 둘이 아닌 남자 멤버 2명을 포함한 네명이었다.

남자멤버 두명은 원래 볼빨간사춘기 멤버가 아니고 슈스케이 출연하기 위해 따로 섭외한 멤버였다고 한다.

볼빨간 사춘기 원년 멤버로는 사실 한 명이 더 있는데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빠졌다고 한다.

멤버 이름은 권지원으로, 안지영과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다.

노래 "썸탈꺼야"의 탄생 일화를 살펴보면..

안지영은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연인들이 너무 많고

너무 외롭고 썸을 타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악상이 떠올랐다고 곡을 써서 들려드리겠다고 했다.

제목은 썸탐꺼야라고 짓는다고 하더니 약 한달 후 실제로 신곡 썸탈꺼야가 발매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즉석적으로 영감을 받고 작곡 작사로가지 이어지는지.

타고난 재능인건지,, 진정한 천재인 것 같다.

볼빨간사춘기는 음원깡패라고 불릴만큼 역시 음원으로 엄청난 화력을 지니고 있는데

1억 스트리밍 기록이 무려 7곡이나 있다고 한다.

이는 역대 최다 1억 스트리밍 달성 기록이라고 한다.

지금은 언급한 뒤로 또 시간이 좀 지났으니 더 많은 곡들이

1억 스트리밍을 넘었을 수도 있겠다.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티저를 보니..

지금까지의 볼빨간사춘기의 컨셉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

어떤 노래를 발매할지, 기존과 다른 컨셉도 좋은 결과를 얻어낼지 궁금하다

빨리 컴백날 볼빨간사춘기 모습을 보고싶다.